눈길도 주지 말자, 유튜브발 가짜 뉴스!
"지금 미국은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대통령보다 더 큰 권력" - 민경욱
우편투표 개표 결과 바이든 후보가 역전에 성공했다.
'트럼프 대통령 재선 승리' ???
개표 상황이 진행될수록 2016년 대선 때의 충격을 떠올리게 했다.
"한국과 미국을 계속 위대하게"
"아이 낳으면 12억원 준다"는 공약을 내세웠다.
마클의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의 분노를 사기도 했다.
트위터에서 비판 의견이 쏟아졌다.
인종차별, 이민, 여성 자기결정권 등 여러 의제와 구호가 등장했다.
미국 대선과 트럼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비백인과 성소수자의 안전도 말했다.
승부를 좌우할 경합주에서 트럼프와 바이든의 격차는 오차범위 안팎이다.
미국 대선 출마의 뜻을 밝힌 칸예 웨스트는 조울증을 진단 받았다고 밝혔다.
바이든은 플로리다, 미시간, 애리조나 등에서 트럼프에게 앞서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
홍콩 매체 SCMP의 분석
트위터에 마스크 쓴 바이든을 조롱하는 내용을 공유했다
트럼프는 권한을 남용하고 의회의 탄핵조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면서도 우회적인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